판정 이유
팀 안에서 쓸 화면이 실제로 되는지는 리더가 직접 눌러 보고 근거를 확인한 뒤 다음 단계로 넘길 일입니다. 다만 로그인을 붙이거나 직원 개인정보를 넣기 시작하면 멈춤 관문에 걸립니다. 그 부분부터는 이관입니다.
놓치기 쉬운 것
- ‘완료되면 알려 드리겠습니다’를 믿고 기다리기. 일반 대화에서는 리더가 다시 말을 걸어야 AI가 이어서 답합니다.
- ‘80%’ 같은 진행률을 근거로 받아들이기. 근거는 직접 눌러 볼 수 있는 주소나 열어 볼 수 있는 파일입니다.
- ‘빨리 해 줘’, ‘아직이야?’처럼 재촉만 하기. 재촉으로는 완료 기준이 생기지 않습니다.
AI에게 그대로 줄 문장
무엇을 보여 주면 끝인지 먼저 정리해 줘.
- 완료 기준을 대화창에서 한 번만 말해 두기. 새 대화를 열면 빠질 수 있습니다. 지침 칸에 넣어 두세요.
앞으로도 적용할 지침 문장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게, AI의 지침 칸(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AI가 먼저 읽는 설정 칸)에 붙여 두세요. 붙이는 곳은 ‘어디에 붙이나요?’에 있습니다.
AI에게 그대로 줄 문장
완료라고 보고하기 전에, 내가 직접 눌러 볼 수 있는 주소와 확인한 근거를 함께 적어 줘. 확인 못 한 건 확인 못 했다고 써 줘. 보고는 끝났거나 막혔을 때만 해 줘.
일러두기 팩 01번과 같은 문장입니다. 팩을 통째로 붙여 두셨다면 다시 붙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럴 때 생깁니다여러 상담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장면
팀에서 쓸 비품 신청 화면을 AI에게 맡겼습니다. 물어볼 때마다 ‘현재 80% 진행되었습니다. 완료되면 알려 드리겠습니다’라는 답만 돌아옵니다. 사흘째 같은 답인데, 직접 눌러 볼 수 있는 화면은 아직 한 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특정 회사의 사례가 아닙니다.)
왜 그런가어디까지가 끝인지 정해 주지 않으면, AI는 결과 대신 진행 상황을 말로 보고하기 쉽습니다.
일반 대화창의 AI는 답을 쓰는 동안에만 일합니다. 정해 둔 시간에 알아서 돌아가는 기능(예약 작업)이 걸려 있다는 표시가 화면에 없다면, ‘완료되면 알려 드리겠습니다’는 실제로 일이 돌아가고 있다는 뜻이 아닐 수 있습니다. ‘80%’ 같은 숫자에도 근거가 없을 수 있습니다. 완료 기준(무엇을 보여 주면 끝인지)과 보고 형식(눌러 볼 주소와 확인한 근거)을 정해 주면 보고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구별 설정 안내Claude와 ChatGPT에서 설정하는 법
Claude에서는: 왼쪽 메뉴의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프로젝트 지침 설정’(Set project instructions)을 눌러 위 지침 문장을 붙인 뒤 ‘지침 저장’을 누르면 그 프로젝트의 모든 대화에 적용됩니다. 무료 요금제에서도 프로젝트를 5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ChatGPT에서는: 프로젝트의 더보기(•••) → ‘프로젝트 설정’(Project settings)을 열어 지침을 넣습니다. 일반 대화에서 ‘완료되면 알려 드리겠습니다’가 나오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되물으세요. 뒤에서 이어 일하는 것은 예약 작업(Scheduled tasks)이나 Work처럼 따로 고르는 기능을 쓸 때입니다. 예약 작업이 실제로 만들어졌다면 화면에 확인 표시가 뜨고, 예약 작업 목록(영어 화면의 ‘Scheduled’)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4일 각 사 도움말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메뉴 이름은 한국어 화면 기준이고, 한국어 이름을 확인하지 못한 것은 영어 이름을 함께 적었습니다. 이름은 바뀔 수 있습니다.)
확인한 도움말
보고 검토
AI와 나눈 대화와 받으신 보고를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시면, 맘소프트 대표가 읽고 판정 메모로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