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화면
  2. 반려 사유 카드
  3. #02
반려 사유 #02

어제 정한 것을 잊음

전결혼자 하셔도 되는 일

[재구성] 여러 상담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장면입니다

판정 이유

내부 회의 자료 초안은 틀려도 되돌리기 쉬운 일이라 리더 혼자 진행하셔도 됩니다. 정한 규칙을 지침 칸에 옮겨 두는 일도 혼자 하실 수 있습니다.

놓치기 쉬운 것

  • 새 대화창에서 ‘어제 정한 대로 해 줘’라고만 하기. 새 대화에서는 어제 내용을 못 볼 수 있습니다. 정한 내용이 남아 있는 대화창에서 위 문장으로 정리를 받거나, 규칙을 직접 붙여 넣으세요.
  • 한 대화창을 몇 주씩 이어 쓰기. 대화가 길어질수록 앞에서 정한 것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규칙을 지침 칸에 옮긴 뒤 새 대화로 시작하세요.
  • 기억 기능만 믿기. 기억 기능이 모든 결정을 빠짐없이 챙기지는 않습니다.
  • 지침 칸에 대화 내용을 통째로 붙이기. 지켜야 할 규칙만 짧은 문장으로 남기세요. 길고 뒤섞이면 무엇이 규칙인지 흐려집니다.

앞으로도 적용할 지침 문장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게, AI의 지침 칸(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AI가 먼저 읽는 설정 칸)에 붙여 두세요. 붙이는 곳은 ‘어디에 붙이나요?’에 있습니다.

AI에게 그대로 줄 문장

지침에 적힌 규칙과 다르게 해야 할 것 같으면, 바꾸기 전에 먼저 나에게 물어봐. 대화 중에 새로 정한 것이 생기면, 보고 끝에 지침 칸에 넣을 문장으로 따로 정리해 줘.

이럴 때 생깁니다여러 상담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장면

다음 주 회의에 쓸 내부 자료 초안을 AI와 다듬었습니다. 어제 ‘항목은 부서별로 나누고, 표는 한 장에 하나만, 맺음말은 세 줄 이내’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 대화를 열어 이어서 시키니, 표가 다시 한 장에 몰려 있고 맺음말은 반 쪽이 넘습니다. 어제 한 시간 넘게 맞춰 둔 것이 처음으로 돌아갔습니다. (특정 회사의 사례가 아닙니다.)

왜 그런가대화창에서 정한 것은 그 대화 안에 남는 것이 원칙이라, 새 대화를 열면 앞 대화에서 정한 것이 그대로 따라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기억(메모리) 기능이 켜져 있으면(도구에 따라 처음부터 켜져 있습니다) 일부가 이어지기도 하지만, 무엇을 기억할지는 AI가 골라서 모든 결정을 빠짐없이 챙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같은 대화 안에서도 대화가 아주 길어지면 앞부분을 요약해 가며 이어 가는 경우가 있어, 초반에 정한 세부 규칙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침 칸(프로젝트 지침이나 사용자 지침)에 적어 둔 문장은 대화를 새로 열어도 매번 함께 읽힙니다.

도구별 설정 안내Claude와 ChatGPT에서 설정하는 법

Claude에서는: 모든 대화에 둘 규칙은 왼쪽 아래 이름 머리글자 → ‘설정’ → ‘Claude 지침’(Instructions for Claude) 칸에, 한 가지 일에만 둘 규칙은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지침 설정’에 넣습니다. 기억 기능(‘설정’ → ‘메모리’)은 프로젝트마다 따로 쌓이지만, 꼭 지킬 결정은 지침에 적어 두는 편이 더 믿을 만합니다.

ChatGPT에서는: 모든 대화에 둘 규칙은 ‘설정’ → ‘개인 맞춤 설정’의 ‘사용자 지정 지침’(Custom Instructions)에 넣습니다. 다만 프로젝트 안에서는 프로젝트 지침(‘프로젝트 설정’)이 이 지침보다 우선합니다. 회사용 Enterprise·Edu 계정의 프로젝트와 공유 프로젝트에서는 이 지침이 아예 쓰이지 않습니다. 프로젝트로 일하신다면 규칙을 프로젝트 지침에 넣으세요.

(2026년 10월 4일 각 사 도움말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메뉴 이름은 한국어 화면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확인한 도움말

보고 검토

AI와 나눈 대화와 받으신 보고를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시면, 맘소프트 대표가 읽고 판정 메모로 답합니다.